박스터(대표: 로버트 파킨슨,
www.baxter.com)는 박스터의 베로세포기술을 이용한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백신에 대하여 유럽연합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박스터의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백신은 유럽에서 허가 받은 최초의 셀 기반의 면역증강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인플루엔자 대유행 백신이다.
박스터는 계약을 체결한 해당 국가들의 보건당국에 백신을 공급을 계속하고 있다. 백신 초기 물량은 해당 국가 백신 접종 사업에 사용되기 위해 영국, 아일랜드 등 몇몇 국가에 이미 배송이 완료되었다.
박스터는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임상 시험을 통해 확인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임상 시험 자료는 허가 승인 후 추가 제출될 것이다. 18세 이상의 성인에 대한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백신의 임상 시험에서 얻어진 예비 안전성 자료에서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다. 관찰된 전신적 부분적 반응은 허가된 계절인플루엔자백신의 접종 후 일반적으로 경험되는 것과 유사했다.
성인에 대한 1차 접종 후 면역원성 자료가 며칠 내로 유럽의약품기구(EMEA)에 제출될 것이다. 현재 투약 일정은 21일 간격으로 7.5μg을 2회 접종하는 것이다. 박스터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 결과로부터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백신에 대한 1회 접종이 가능한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 시험에서 낮은 도즈인 3.75μg이 필요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기에 충분한지의 여부도 결정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