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프로그램
박스터 국제 재단은 기관의 서비스 능력 증대를 돕는 기금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능력을 증대시키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는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다. 많은 기관들은 1차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간호사나 일반 간호사들을 고용함으로써 치료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그 외 기관들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물리 치료사들을 고용하거나, 가정 폭력과 아동 학대를 경험한 여성이나 아이들을 돌보며, 기타 특별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전문의들을 고용한다. 몇몇 단체들은 기존 인력들을 대상으로 특수 치료나 기술 관련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최신의 진료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2008년, 박스터 국제 재단은 400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지원했다. 그 중 282만 달러는 박스터 직원들이 거주하거나 일하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건강관리 접근성과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개국 기관에 기금지원에 사용했다. 엄밀히 말하면, 2008년에 지급된 기금은 어린이의 건강과 영양 급식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노숙자들을 위한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중 보건 요구를 처리하는 의료 전문인들을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노인들과 무보험자 및 아이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
이 재단은 어린이들을 위한 조기 치료 서비스가 부족하고 기타 서비스가 여전히 많이 필요한 푸에르토리코 서부지역과 같은 곳을 지원했다. 푸에르토리코, 마야게스의 센트로 에스피비(Centro Espibi in Mayaguez)에서는 1,500세대 이상의 510명의 어린이를 지원한다. 언어치료 관련 서비스를 받는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박스터 국제 재단은 기금을 지원해 심각한 발달 단계에 놓인 아이들을 돌보고, 학교와 실생활에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언어 치료사와 병리사를 추가 고용했다.
한정된 자원으로 종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 가운데, 몇몇 사람들은 이런 혜택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 재단은 어렵게 살아가거나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도움을 확대시켜 나가는 단체들에 기금을 지원한다.
밴쿠버의 브리티시 콜럼비아는 캐나다에서 여력이 없는 원주민들을 포함해서 최하계층의 이웃들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 중 하나이다. 이들의 평균 수명은 캐나다 국가 전체 평균 수명의 절반 수준이다. 자원과 교육 및 문화 혜택의 결핍과 이동식 생활 방식으로 인해 많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건강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었다. 밴쿠버의 YMCA는 박스터 국제 재단 기금으로 그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건강관리를 받도록 도와줄 수 있는 직원들을 고용하였다.
로스앤젤레스 무료 병원(The Los Angeles Free Clinic)은 1967년에 설립되었고, 미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무료 치료를 해주는 곳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치료 혜택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 서비스와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이 병원은 박스터 국제 재단 기금으로 당뇨병 환자들의 질병 관리 향상을 포함한 좀 더 심층적인 만성 질병 관리 제공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만성 질병 관리 프로그램(Chronic Conditions Management program)을 확대하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1992년, Sarafino Garella 박사는 의료 보험이 없는 무료 기반(pro bono basis)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전문 의료 소그룹과 시카고에서 모였다. 오늘날 지역 건강센터(Community Health)는 120명의 의사를 포함한 325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매년 15,000명의 위급하고 특별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스터 국제 재단 기금은 필요한 약과 의료용품, 진단 검사, 그룹 건강 교육, 영양 상담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 자원(community-based resources)에 의존하는 환자들과 일하는 간호사의 사례관리 프로그램(case management program)을 통해서 개별 집중 지원을 하는 만성 질병 건강관리 프로그램 사업을 도왔다.
